오늘은 청주 첼로병원의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최근 들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다들 지치고 힘든 상황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공동 간병사님들이 개인적으로 휴가도 제대로 못가시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셨는데요.

그래서 청주재활 첼로병원에서 엄청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공동간병사님들께 작은 선물을 드렸습니다! 원장님들께서 직접 병동을 돌면서 공동간병사님들,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를 드리고 영양제를 놓아드렸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공동간병사님과 원장선생님 두 분의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청주재활 첼로병원은 파스의 적힌 문구처럼 공동간병사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간병사님들과 함께 최고의 병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코로나로 답답하고 힘든 시기에 변함없이 환자의 간병에 힘써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공동간병사님들, 항상 환자분들을 위해서 힘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청주재활 첼로병원에서는 서로서로 존중하고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