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들을 위한 일상생활훈련


김선우, 범성희, 이진주, 정지혜, 박솔아 치료사 선생님들께서

QI활동으로 환자분들에게 일상생활훈련을 진행하셨는데요.


재활치료를 마치고 퇴원을 하시는 환자분들이

가정으로 돌아가셔서도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있도록 5주간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주셨습니다.



첫째 주 프로그램은 빨래하기 활동입니다.

환자분들의 다음에 또 해보고 싶다고

하실 정도로 반응이 뜨거워,

치료사 선생님들께서 뿌듯했다고 하셨습니다.